INTP 가 강추하면 사보긴 한다.
왜냐하면 나 또한 INTP로
1) 관심 없는 분야는 아예 관심 0
2) 관심이 있는 것에는 엄청 까다롭고 웬만한 것은 성에 차지도 않는다.
3)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타났다고 해도 호기심으로 계속 새로 나오는 것을 사며 비교해봄.
4) 사실 가격대는 별로 생각하지 않고 오직 성능 or 효능만 따진다.
5) 없는 말을 지어내진 않는다.
그래서 나는 유투브도 intp가 하는 유투브는 흥미롭게 보는 편이다.(별로 없다.. 꾸준히 하는 intp 유투바 ~)
내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는 여러개가 있는데,
심리, 맛집, 미용, 여행 등
이 중 심리, 맛집 뺴고 미용 여행은 어릴 때부터 내가 이런 쪽에 너무 관심이 없다보니까 억지로 주입되고, 마스터의 경지에 이르게 된 부분 ~
미용은 메이크업 전문가 과정도 어릴 때 다 밟고(지금 같이 배웠던 언니들은 원장or샵대표), 스타일리스트 자격증 및 컬러리스트 공부도 했고..(전공은 이게 아니라는게 함정 ㅋ)
어쨋든, 물욕이 강한 편이어서 백화점 털기 잘했고, 여행가면 현지 백화점 가서 화장품 엄청 사오고 그랬음.
그랬다. 내가 추천한 곳들 및 물건들은 대부분 효과는 입증 될 것이다.(아마두/가격은 장담 못함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