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X
기억력 0이라
재구매하거나 추천할 때 네이버페이 들어가서 결제내역 확인하는게 번거로워
내가 까먹지 않으려고 블로그에 적는 중
어느순간 카드지갑 일체형 케이스가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얇은 옷 주머니 늘어지는 것도 보기 싫고..
(아이폰 자체 무게 좀 줄여줘..!!)
그래서 카드를 안쓸 때에는 빼놓고 쓰려고
맥세이프 케이스와 카드홀더 따로 구매
카드홀더는 타 싸이트에서 디자인만 보고 선택했고(ㅜㅠ이쁜데 댕무거움)
맥세이프 케이스는 IT덕후에 물어봄
(feat.친오빠_테크유투버도 했었던..)
추천받은 브랜드: 프레임바이(https://brand.naver.com/frameby)
케이스는 저렴한 것 위주로 쓰다가
갑자기 2.5만원 제품을 쓰려니
엥 ? 디자인도 없는 케이스에 이 가격을 써야해?
(클리어케이스 도매가 가까이 구매했었기에..(1,000원..))
싶었지만.. 딱 7개월 만에 재구매
화장실에서 떨어뜨리고
침대에서 떨어뜨리고
카페,음식점,길에서 떨어뜨리고
수없이 떨어뜨렸지만,
아 망했다 !
싶은 순간에도
폰도, 케이스도 살아남음..
(액정보호필름 안쓰는 중←무슨 깡이냐)
케이스는 모서리 부분만 살짝 금이 가있다
더 쓸 수 있으나 재구매한 이유는
1) 전 직장에서 쓰던거 다 없애버리고 싶음
2) 세일해서
▶구매가격◀
4월달에 24,750원에 판 거 11월 중순에 거의 1만원 이상 올라..
'더 쓰다 사야겠다..ㅎ' 했다가
갑자기 블프 1+1할인 떠서 49,500원에 구입..
(배송비 생각하면 이게 더 저렴하잖아~?)
▶착용감◀
새 케이스 끼니까 폰에 정말 딱! 맞음
다시 빼는 것이 어려울 정도
쓰던거는 사진 넣거나 부적 넣고 하느라 뺐다꼈다 해서 그나마 좀 빼기 수월했는데,
새거에 사진 위치 수정하느라 폰에서 빼려다가
아차.. 밀착력 대박이었지.. 싶었음
어쨌든,
내 역대 아이폰, 아이패드들은 거의 가루되었지만(박스테이프 짱)
비슷한 가루 상황에서도 멀쩡하게 유지시켜줘서
앞으로 폰 바꿔도 이용할 예정
(문제는 여기 아이폰전용 케이스밖에 없다는거.. 하지만 나도 앱등이 탈출 절대모태.. 애플주식..사야해 증맬..)
아 그리고 맥세이프 기능은 편하고, 손목도 나름 편해졌다
(맥세이프 셀카봉도 편한 편ㅋ)
▼구매 링크 ▼
프레임바이 맥세이프 케이스(광고X, 내돈내산O, 수수료도 없음)
▶ https://brand.naver.com/frameby/products/54864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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